POM?

  • Project Object Model
  • 프로젝트의 메이븐 빌드 정보를 담고 있는 설정 파일
  • 프로젝트 빌드를 수행할 때, 해당 설정 파일을 사용한다.


POM 파일의 4가지 카테고리

  • 프로젝트 관계 설정
    • 프로젝트 이름, URL, 개발자 목록, 라이센스 등
  • 빌드 설정
    • 소스 디렉토리, 리소스 디렉토리 설정, 플러그인 설정 변경 등
  • 프로젝트 기본 정보
    • 프로젝트/라이브러리 의존관계 관리
  • 빌드 환경
    • 배포 관련 설정


POM 파일 엘리먼트

  • modelVersion: POM 모델의 버전 (4.0.0)
  • groupId: 프로젝트 생성 조직의 고유 아이디 (일반적으로 도메인 명)
  • artifactId: 프로젝트 식별 아이디 (프로젝트 고유 아이디)
  • packaging: 프로젝트를 어떤 형태로 패키징할지 결정 (jar, war, ear, pom 등)
  • version: 프로젝트의 현재 버전, 프로젝트 개발 도중 SNAPSHOT을 접미사로 사용할 수 있으며, 라이브러리를 다른 방식으로 관리
  • name: 프로젝트 이름
  • url: 프로젝트 사이트 URL
  • dependencies: 의존 라이브러리 관리
  • build: 프로젝트 소스/테스트/리소스/빌드 디렉토리 등 설정 (하위의 요소를 통해)
    • sourceDirectory
    • testSourceDirectory
    • outputDirectory
    • testOutputDirectory
    • resources
    • testResources
  • repositories: 저장소의 경로를 변경할 수 있음
  • pluginManagement: 빌드 설정 파일에서 관리하는 플러그인 목록


최상위 POM 설정 파일

  • 메이븐의 POM 파일은 상속 관계를 가질 수 있음
  • 상위 POM 파일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mvn help:effective-pom 명령을 수행



출처: 자바 세상의 빌드를 이끄는 메이븐 (박재성 저)

settings.xml 파일의 역할

  • 메이븐 자체/전체 설정을 담당하는 설정 파일
    • 중앙/로컬 저장소의 주소/위치 등을 변경


settings.xml 파일의 위치

  • 메이븐 전체 : MAVEN_HOME/conf
  • 사용자별 설정 파일 : USER_HOME/.m2


settings.xml 각 엘리먼트

  • <localRepository> : 로컬 저장소의 경로 설정



출처: 자바 세상의 빌드를 이끄는 메이븐 (박재성 저)

메이븐이 지원하는 기능 목록

  • 빌드
  • 문서화
  • 리포팅
  • 의존관계
  • 소스 코드 관리
  • 릴리즈
  • 배포

앤트와 메이븐의 주요 차이점
  • 중앙 저장소 지원
    • 아키 타입(Archetype: 프로젝트의 종류에 따른 템플릿)
    • 의존 관계 라이브러리
    • 메이븐 플러그인
  • 편리한 의존 관계 라이브러리 관리 기능
  • 일관된 디렉토리 구조, 빌드 프로세스 유지 가능
  • 메이븐이 제공하는 다양한 플러그인 활용 가능
  • 아키 타입을 통해 표준화된 프로젝트 템플릿을 제공 가능


출처: 자바 세상의 빌드를 이끄는 메이븐 (박재성 저)

리팩토링(Refactoring)의 정의

  • 소프트웨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적은 비용으로 수정할 수 있도록 겉으로 보이는 동작의 변화 없이 내부 구조를 변경하는 것
    • 즉, 리펙토링의 목적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것 (성능 최적화와 목적이 다름)
    • 겉으로 보이는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변경하지 않음

리팩토링을 해야하는 이유?
  • 소프트웨어의 디자인 개선
    • 단기적인 목적을 이루거나, 전체 디자인을 고려하지 않고 수정된 코드를 정돈함으로서 전체 코드의 디자인을 유지
    • 예를 들어 중복된 코드의 제거는 코드의 수정시간이 줄어드는 이점이 있고, 수정할 코드가 한 곳에 모여있다는 것은 좋은 디자인의 필수 조건
  • 소프트웨어의 가독성(이해도) 증가
    • 리펙토링은 코드의 가독성을 높여 코드를 이해하기 쉽게 만듬
  • 디버깅
    • 코드의 가독성을 높임으로서 디버깅을 쉽게 할 수 있음
  • 프로그램 생산성 증가
    • 디자인, 가독성, 디버깅 등에서 이점을 가지면 품질 뿐 아니라, 개발 생산성도 향상됨

리팩토링 시점

리팩토링은 시간을 정해두는 것 보다는, 틈틈히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주로 아래와 같은 시점에 리팩토링을 하는 것이 좋다. 
  • 삼진 규칙
    • 처음 코드를 작성할 때는 그냥 작성
    • 두 번째 비슷한 작업 역시 중복으로 작성
    • 세 번째 비슷한 작업을 할 때 리팩토링
  • 기능을 추가할 때
    • 추가가 쉽지 않은 형태의 디자인을 변경
  • 버그를 수정해야 할 때
  • 코드 검토를 할 때
    • XP의 페어 프로그래밍(Pair Programming)

프로그램의 수정을 어렵게 하는 이유들
  • 가독성이 떨어짐
  • 중복된 로직
  • 실행중인 코드를 변경해야 하는 특별한 동작을 요구하는 프로그램
  • 복잡한 조건문

인디렉션(Indirection)의 이점
  • 로직의 공유
    • 다른 두 곳에서 호출되는 서브 메소드
    • 모든 서브클래스에서 공유되는 수퍼클래스의 메소드
  • 의도와 구현을 분리하여 설명
    • 클래스와 메소드의 이름은 코드의 의도를 의미
    • 클래스와 메소드 내용은 그 의도에 대한 구현을 설명
    • 클래스와 메소드 내부 역시 의도의 관점에서 작성되었다면, 그 구조에 대한 중요한 정보의 대부분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 변경의 격리
    • 특정 클래스를 서브클래스를 통해 변경하여 원본 클래스의 변경과 격리
  • 조건 로직의 부호화
    • 조건문을 다형성을 통해 개선하여 중복을 줄이고 융통성을 늘림



출처 : 리팩토링 (마틴 파울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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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actoring 개요  (0) 2013.04.03
[문제 증상]
Iterator로 맵 등을 순회 중 다른 스레드에 의한 add 등의 연산으로 ConcurrentModificationException 발생

[해결법]
1. Iterator로 순회할 자료 구조를 복사하여 복사 값을 사용
예) List 를 array로 변환, List의 clone() 메소드 사용
즉, 다른 스레드에서 삽입/삭제 등의 작업을 하는 자료 구조를 복사하여 복사 값을 순회함으로써 오류를 회피

* 단점: 자료구조 내의 원소가 많을 경우, 성능상의 부하를 줄 수 있음


2. 해당 자료구조에 대한 연산을 수행하는 부분을 synchronized 블록으로 감싼다. 

* 단점: 스레드의 장점을 사용할 수 없음


3. 자바 버전 1.5 이상 사용 시, ConcurrentHashMap, CopyOnWriteArrayList 등의 자료구조 사용



[참고 문헌]
[1] http://www.javacodegeeks.com/2011/05/avoid-concurrentmodificationexception.html
[2] 
http://park1020.tistory.com/entry/javautilConcurrentModificationEx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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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rator 사용 중 ConcurrentModificationException 발생 회피 방법  (0) 2011.12.22

요즘 회사에서 몇 년전 포스팅했던 TOW(Trac On Windows)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는 거의 혼자 일하기 때문에, 이슈 트랙킹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SVN은 소스 형상 관리 면에서는 이전보다 상당히 편리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SVN과 같은 기존 버전 관리 시스템은 중앙 서버에 소스 수정 이력이 저장되는 구조를 가진다. 
이러한 특징은 많은 한계점을 보여주는데, 내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예를 들다면 다음과 같다. 

1) 항상 서버와 연결이 되어야 작업이 가능 
본인의 회사는 방화벽때문에 외부 접속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집에서는 작업이 불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외부로 출장을 나가더라도, 버전 컨트롤 시스템에 접속해서 작업은 불가능하다. 

2) 네트워크의 상황이 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전체적으로 성능이 느림
중앙 서버와의 연결 속도가 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개발을 위해 이클립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끔 네트웍 상황이 썩 좋지 않을 때 매우 버벅대는 경우가 생긴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Distributed Version Control System)은 수정 이력을 저장하는 중앙 서버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으며, 각각의 개발자(클라이언트)마다 수정 이력을 저장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은 최근(? 최근이라 하기는 좀 시간이 지난 듯 하지만) 주목받고 있다. 

나도 위에서 말한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을만한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을 찾고 있었으며, 
그 와중에 Mercurial 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직접 찾은건 아니고 선배의 추천으로... ㅎㅎ 그게 벌써 1년이 되어가는 듯 하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Mercurial은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이므로,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이 가지는 많은 장점을 가진다. 
공식 홈페이지(http://mercurial.selenic.com/)에서 말하는 Mercurial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분산 아키텍쳐 (Distributed architecture)
전통적인 버전 컨트롤 시스템(e.g. Subversion)은 전형적인 서버-클라이언트 아키텍쳐의 형태로써, 중앙 서버에 수정 내용이 저장된다.
반면에 Mercurial은 수정 내용이 분산되어 있으며 각각의 개발자가 전체 개발 히스토리의 로컬 복사본을 가진다. 

Mercurial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네트워크 연결이나 중앙 서버에 독립적으로 동작한다. 
Commit, Branch, Merge 작업이 빠르고 비용이 저렴하다.  

2) 빠른 속도 (Fast) 
3) 플랫폼 독립성 (Platform independent)

Mercurial은 플렛폼에 독립성을 고려하여 작성되었다.
Mercurial은 Python으로 작성되었으며, 성능적인 이유에 의해 아주 작은 부분만 C로 작성되어 있다.

4) 확장성 (Extensible)
5) 사용하기 쉬움 (Easy to use) - (과연?)
6) Open Source (GPL2)


해외에서도 많은 문서를 찾을 수 있지만, 위키피디아에서 Mercurial을 검색하다보니 
국내에도 튜토리얼이 있어, 이를 이용하면 빠른 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Mercurial 튜토리얼 한국어 버전 : http://mercurial.selenic.com/wiki/KoreanTutorial

앞으로 이 카테고리에 Mercurial 사용법을 정리해보겠다. 
출장 마지막 날...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아침 일찍 일어나긴 했지만 
귀국행 비행기가 오후 5시였는데 상당히 빠듯한 느낌이 들었다. 

일단 숙소 근처의 가게를 돌면서 귀국 선물을 구입하기 시작했다... 


오전이라서 가게가 많이 열리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상당히 활기찬 거리였다... 



이것 저것 구입한 후 커피 한잔... 
커피 전문점 도토루에서 카페 모카를 하나 시켜 먹는 중... 



드디어 공항으로 출발
간사이 공항역 바로 전 지하철 역에서 내려 
링쿠 타운 아울렛이란 곳을 들렀다... 
아기자기한 건물들... 가격도 세일중이라 그런지 저렴하게 보였다... 


이 가게는 아울렛 내에 있는 레스토랑... 
점심을 먹어야지... 


점심 메뉴는 오무라이스... 
뭐... 약간 짠 돈가스이긴 하지만 맛있다 ㅋㅋㅋ 
하긴... 내 입에 맞지 않는 음식이 있었던가...


대관람차 근접 촬영...
여기서 타고... 한바퀴 돌라면 한 두시간은 걸릴듯... 


예술품을 재현한 작품인 거 같은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사진만 하나 찍고 지나침... 


드디어... 간사이 공항 면세점...
그래도 꽤 넓고 가게도 많음... 
하지만 사실 살건 별로 없었음... 
일본 모찌(떡)를 선물용으로 잔뜩 샀음... 



이렇게 3박 4일간의 일본 출장이 끝났다... ㅎㅎ
처음으로 방문한 일본이다보니 모든 것이 새롭고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단순히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으니까... ㅎㅎ 

시간이 빠듯해서 많이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오사카의 관광지는 오사카 성을 제외하고는 쇼핑 거리 등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 듯 하다. 
쇼핑... 나랑은 맞지 않는 듯한 ㅋㅋ 

다음에 가게 되면 유적지나 볼거리가 많은 쪽으로 한번 여행을 가보고 싶다. ㅎㅎ 

음... 그리고...
일본어는 확실히 공부를 좀 해야겠다... ㅎㅎ 
일단 영어부터 좀 하고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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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장 3일째... 
오전에는 업무가 없다보니 이곳 저것을 돌아다니기 시작... 

택시 기사에게 Osaka Castle로 가자고 얘기를 하니까 못알아듣는다 ㅠ_ㅠ 
결국 이래저래 도움을 받아서 꾸역꾸역 오사카 성에 도착... 



오사카성으로 가는 길... 
어딜 다녀봐도 일본 거리는 우리나라 거리보다는 상당히 깨끗하다... 
뭐... 우리나라는 적은 거리에 많은 사람이 모여 있으니까 상대적으로 많이 지저분한 듯...


짠~! 오사카성 내의 천수각이라 불리는 건물... 
7층짜리 건물이다보니 올라가다보면 면적이 점점 작아진다.
옥상에서는 주변의 전경을 볼 수 있다. 


성은 내벽과 외벽이 있으며, 내벽과 외벽의 사이에는 물이 흐르고 있음
뭐... 물이 말라버린 지역도 있긴 한데... 
아무튼... 이래서 성을 함락시키기가 힘들다고 하는 듯...


천수각은 600엔의 입장료를 받는다. 
천수각 들어가기 직전에 매표소 앞에 있는... 음.... 
약수터 분위기 난다... ㅎㅎ 



천수각 내에는 일본 전국시대에 관한 유물, 영상 등이 있다. 
(3층과 4층은 촬영이 불가능하므로 그림이나 책, 갑옷 등의 유물은 촬영이 불가능하다...)
위에 물건은 전투 미니어쳐를 만든 것 같다. 
피규어의 강국답게 상당히 세밀한 디테일을 보여주는 것 같다. ㅋㅋㅋ


오사카성을 재현한 모형



호랑이랑 용은 꽤 멋짐... 
그리고 저 오사카 성 모양의 타일에는 사람들의 낙서가 들어가 있다... 
사람들의 낙서로 이루어진 기념물이라... 


타코야키!! ㅋㅋㅋ
10개에 무려~ 300엔 -_-
비싸긴 비싸지만 맛있다... +_+



오사카 성 옆에 있는 ... 신사인가? 
까마귀가 한마리 보이는데 상당히 커다랗다... 
일본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면 사원도 상당히 많다. 


일본 라멘집에서 먹은 음식인데... 
이건 무슨 요리라고 설명해야 할지... 
면을 익혀서... 스프같은 것에 찍어먹는 요리... 
근데... 맛이 없어 ㅠ_ㅠ 게다가 양이 많아 ㅠ_ㅠ
결국 아깝게도 조금 남겼어... 



기념품과 선물을 사기 위해 방문한 한신 백화점과 한큐 백화점... 
여기의 백화점은 우리나라의 백화점 + 마트랑 비슷하다. 
위쪽에는 고급 상품들이 많지만, 아래쪽은 각종 푸드코트와 식재료 등이 많음



저 그릇은 뭘로 보이시나? 
종이다.. -_-; 
타지 않는다... ㅋㅋ 

일본 초밥이나 스시를 먹다보면 가끔 나오는 계란말이... 
마치 카스테라 빵을 먹는듯한 달달함과 부드러움... ㅋㅋ 



돌아오는 길에 육교 위에서 찰칵... 
오사카의 야경...


일본 포장마차에서 가볍게 한잔... 
앞에 보이는 요리에 들어있는 고기나 숙주나물 등을 앞에 보이는 그릇의 노른자/흰자에 찍어 먹는 음식이다. 
이 요리가 다음과 같이 변해서... 


이렇게 되서 익으면 건더기를 건져먹고... 
다 먹은 다음에 남은 국물에 밥이나 소면을 추가하고, 남은 계란 소스를 함께 섞으면.... 


이렇게 된다... -_-;;;;
보기엔 저래보여도
진~~짜 맛있음... 

이렇게 일본에서의 세번째 날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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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전시회장으로 출근... 
전날 술을 먹었음에도 긴장되는 마음에 7시에 벌떡 일어나서 준비를 시작... 
아침은 호텔의 조식으로 해결... 

전시회장에서는 높으신 분들의(?) 연설이 시작되고 있었다. 
아마도 전시회 주최자들과 축사 연설자 등등등 일듯하다.
안타깝게도 나는 일본어를 전~혀 못하므로, 어떤 얘기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좋은 말을 하고 있겠지? ㅋㅋ 


테이프 커팅 ~~!! 


그러면서 행사 시작...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함... 하지만 일어를 못함... 
고등학교 때 나에게 제2외국어를 독일어로 반강제로 선택하게 했던 담임선생님을 살짝 원망함... 
동시에... 일어 공부하고 싶은 욕구 마구 업그레이드... 

다시 호텔로 들어가서 회사 메일을 잠시 처리하고 다시 전시회장으로 가는 길에 


심심해서 할인 마트 사진 한장 ... 
여긴 물가가 비싸서 할인마트도 나에겐 비싸다... 


이사람....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혹시... 배틀로얄 영화에서 나온 선생님이 아니신지? 



가게 밖에서 풍기는 카레 냄새에 끌려 결국 카레를 먹게 되었다. 
인디... 라는 가게인데 체인점인거같고 상당히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오사카를 많이 돌아다니지도 않았는데 4개나 발견.... 


그리고 이곳은 점심 메뉴의 강력한 경쟁자였던 도시락 집...
하지만, 별로 싸지 않은 도시락의 가격에 GG


건물 참 아기자기하다... 
오사카 거리를 다녀본 느낌은... 우리 나라에 비해 건물이 다양한 감이 있다... 
정형화되지 않고 개성을 가진 느낌? 

근데 저 건물은 진짜 좁을거같긴 하다.. 


일정을 끝내고 저녁 시간에 돌아다닌 이 거리의 이름은 난바...라고 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동대문 정도 될라나? ㅋㅋ 
각종 음식점, 옷가게, 각종 쇼핑을 즐길수 있는 거리이지만 그중에 가장 많은 건


... 뭐냐구? 
슬롯머신... 일명 빠찡코라고도 하는데 
게임기에 구슬을 넣고 게임을 하는 거고, 당연히 게임을 통해서 구슬을 딸 수 있다. 
획득한 구슬은 가게에서 직접 사들이지는 않는다고 한다. 불법이라서... 
대신 바깥에 구슬을 돈으로 바꿔주는 곳이 있다고 한다... 

이거 이거... 비슷한 걸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구슬만 상품권으로 바꾸면 .... -_-;;; 


이 알수 없는 조형물은 무엇인가? 
귀여워서 한번 찍어봤음... ㅋㅋㅋ
맞은편 라면집이 쫌 유명하다고 하던데 ... 


우리가 먹은건?
100엔짜리 회전초밥... 
참고로 일본의 VAT는 5%로, 100엔은 아니고 부가세가 붙으면 105엔이다. 

난 초밥을 완전 좋아하기 때문에... 


.... 이렇게 되어버렸어.... ㅠ_ㅠ
열한접시인데... 
음.... 한접시 더먹기 전이였음... 

총 12접시... 105 * 12 = 1260엔...



여기는 100엔샵으로... 
우리나라의 1000원샵처럼 
각종 잡동사니들을 진열해두고 구입할 수 있는 곳인데...
100엔이면 1400원 가까이 되니까 -_- 비싸다... 


일본 거리에서 빠찡코만큼 많은게 오락실인데... 
대부분 오락실은 우리나라처럼 게임을 즐기기보단 
이것처럼 인형뽑기가 많다. 

원피스... 완전 탐났다... ㅠ_ㅠ
쵸파 인형은 정말 갖고싶었어 ㅠ_____ㅠ


어우 ... 정신없어... 
명동이나 강남 나온거 같어... ㅋㅋㅋ


여기는 꽤 이름 날리는 타코야키 판매점... 
일본에 왔으니 타코야키 하나 먹어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여기 타코야키 가격이 개당 150엔이였던가? 아무튼 ㅎㄷㄷ한 가격이였음
이미 밥을 상당히 먹은지라 포기... ㅋㅋㅋ

이렇게 출장 2일째가 지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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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생각지도 못한 일본 출장... 
신분이 군인인지라 절차도 상당히 복잡하고 해서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음... 
일본 오사카 지도 달랑 하나 출력하고 출장을 시작하게 되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김포 공항에 7시에 도착했는데도 시간이 빠듯했다... 
꾸역꾸역 8시 반 비행기를 잡아 타고
간사이 공항 도착 !!! 


공항은 상당히 깔끔하고, 각종 안내판에는 한글이 표기되어 있다. 
일본인은 썩 영어를 잘 하는 편이 아니라고 들었었는데 적어도 여기서 그런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인포메이션 센터에 안내원의 영어 발음을 듣고 내 발음이 부끄러워졌다 -_-;;; 


지하철 노선도... 딱 2개 노선만 표시된 것이라 단순해 보이지만 
일본 지하철은... 우리나라보다 상당히 복잡하고 노선이 많다... 
(사실 일본 사람들도 서울 지하철을 보면 이런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오사카가 이 지경인데 동경은 어떨까? -_-;; 


지하철은 상당히 친숙하다. 
내부도 외부도 우리 나라 지하철이랑 별 차이가 없다. 



드디어, 출장의 목적인 전시회 참가... 
여기는 오사카 마이돔이라는 전시회장이다. 
우리가 참가한 전시회 명은 AUTO-ID EXPO 2011 OSAKA... 
자동 인식 기술 관련 전시회이며, RFID, IC CARD 등 각종 자동 인식과 관련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전시한다. 
매년 열리는 것 같고, 오사카 뿐만 아니라 동경에서도 전시회를 진행하기도 한다. 
부스가 횡하다... ㅋㅋ 
세팅에 들어간다... 
첫날은 부스 세팅이 주업무... 
이것으로 업무 완료...

[##_http://silencer.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4.uf@1848E83A4D46E194090DA9.jpg%7Cwidth=%22686%22%20height=%22515%22%20alt=%22%22%20filename=%22HPIM4898.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호텔로 가는 길에 있는 강... 
이름은 모르겠지만 상당히 깔끔하다. 


호텔 귀가... 
딱 혼자 누워 자기 편한 호텔방... 
토요코인이라는 한국에 분점을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 호텔임... 
개인적으로는 깔끔하고 가격도 많이 비싸지는 않다고 생각됨... (1박에 5800엔정도)

첫날의 기타 일과는 저녁 먹고 술 먹고... 
안타깝게도 카메라 전원이 나가는 바람에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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