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장 3일째... 
오전에는 업무가 없다보니 이곳 저것을 돌아다니기 시작... 

택시 기사에게 Osaka Castle로 가자고 얘기를 하니까 못알아듣는다 ㅠ_ㅠ 
결국 이래저래 도움을 받아서 꾸역꾸역 오사카 성에 도착... 



오사카성으로 가는 길... 
어딜 다녀봐도 일본 거리는 우리나라 거리보다는 상당히 깨끗하다... 
뭐... 우리나라는 적은 거리에 많은 사람이 모여 있으니까 상대적으로 많이 지저분한 듯...


짠~! 오사카성 내의 천수각이라 불리는 건물... 
7층짜리 건물이다보니 올라가다보면 면적이 점점 작아진다.
옥상에서는 주변의 전경을 볼 수 있다. 


성은 내벽과 외벽이 있으며, 내벽과 외벽의 사이에는 물이 흐르고 있음
뭐... 물이 말라버린 지역도 있긴 한데... 
아무튼... 이래서 성을 함락시키기가 힘들다고 하는 듯...


천수각은 600엔의 입장료를 받는다. 
천수각 들어가기 직전에 매표소 앞에 있는... 음.... 
약수터 분위기 난다... ㅎㅎ 



천수각 내에는 일본 전국시대에 관한 유물, 영상 등이 있다. 
(3층과 4층은 촬영이 불가능하므로 그림이나 책, 갑옷 등의 유물은 촬영이 불가능하다...)
위에 물건은 전투 미니어쳐를 만든 것 같다. 
피규어의 강국답게 상당히 세밀한 디테일을 보여주는 것 같다. ㅋㅋㅋ


오사카성을 재현한 모형



호랑이랑 용은 꽤 멋짐... 
그리고 저 오사카 성 모양의 타일에는 사람들의 낙서가 들어가 있다... 
사람들의 낙서로 이루어진 기념물이라... 


타코야키!! ㅋㅋㅋ
10개에 무려~ 300엔 -_-
비싸긴 비싸지만 맛있다... +_+



오사카 성 옆에 있는 ... 신사인가? 
까마귀가 한마리 보이는데 상당히 커다랗다... 
일본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면 사원도 상당히 많다. 


일본 라멘집에서 먹은 음식인데... 
이건 무슨 요리라고 설명해야 할지... 
면을 익혀서... 스프같은 것에 찍어먹는 요리... 
근데... 맛이 없어 ㅠ_ㅠ 게다가 양이 많아 ㅠ_ㅠ
결국 아깝게도 조금 남겼어... 



기념품과 선물을 사기 위해 방문한 한신 백화점과 한큐 백화점... 
여기의 백화점은 우리나라의 백화점 + 마트랑 비슷하다. 
위쪽에는 고급 상품들이 많지만, 아래쪽은 각종 푸드코트와 식재료 등이 많음



저 그릇은 뭘로 보이시나? 
종이다.. -_-; 
타지 않는다... ㅋㅋ 

일본 초밥이나 스시를 먹다보면 가끔 나오는 계란말이... 
마치 카스테라 빵을 먹는듯한 달달함과 부드러움... ㅋㅋ 



돌아오는 길에 육교 위에서 찰칵... 
오사카의 야경...


일본 포장마차에서 가볍게 한잔... 
앞에 보이는 요리에 들어있는 고기나 숙주나물 등을 앞에 보이는 그릇의 노른자/흰자에 찍어 먹는 음식이다. 
이 요리가 다음과 같이 변해서... 


이렇게 되서 익으면 건더기를 건져먹고... 
다 먹은 다음에 남은 국물에 밥이나 소면을 추가하고, 남은 계란 소스를 함께 섞으면.... 


이렇게 된다... -_-;;;;
보기엔 저래보여도
진~~짜 맛있음... 

이렇게 일본에서의 세번째 날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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